라니의 기웃기웃

♡ 김포공항 면세점, 베일리스 꿀팁이야기 해볼께요.~! 더욱이 하도하도 많이 들어 대체 어떤 곳일까 늘 궁금했던 곳, 오사카. 일본하면 오사카 오사카하면 와사비테러~~가 아니라 맛집ㅋ. 이 연결고리를 시작해보려고 맘속으로 맘속으로 작정하기를 어언 몇년이요. 우연히 갈 기회가 생겨 3일후 티켓을 끊어 무작정떠난 곳이에요.! 생각보다 잼났던 곳 오사카여행을 정리해볼께요. 역시 티켓은 소셜에서구요.특히 먼스터 티켓이 실시간으로 뜨던데 그걸 잡았어야는데 놓치고 무려 23만원짜리 끊고3박4일을 다녀왔어요. 물론 일-수가 저렴해서 월화수의 빼곡한 일정을 눈 질끈 감고 무작정 떠났어요.(엔화환전을 위해 시간을 내야는데 일이 바빠서 일행한테 부탁하여~ 출발 4일전에 1,009원에 해서 30만원 엔화 환전해서 떠났어요...